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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129  96   1

수리나  121  81  3

외국어  117  76  3

 

국사        64  86  3

한국지리  63  87  3

 

이고 내신등급 2.8 입니다 남학생이구요

 

숭실대 언론홍보학과(가,나군)

인하대 사회교육과(가,나군) (가군 수능 100%, 나군 수능 70% + 학생부 30%)

지원 합격 가능성과(상향인가요?)

그리고, 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나군 수능 75%, 다군 수능 100%) ,

상명대 국어교육과(나군 - 우선 수능 100%, 일반 수능 80%) 

국민대 국사학과(가군 - 우선 수능 100%, 일반 수능 80% / 다군 - 수능 100%)

세종대 신문방송학과(나군- 수능 70%)

지원 합격 가능성을 알고 싶습니다.(안정권인가요?)

가,나,다군 최종 선택에 있어 전문가 분들의 심도있는 상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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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신교육 민상욱 주임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학생의 성적으로 숭실대와 인하대는 상향지원입니다.

추가합격도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성적을 분석할 때 등급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숭실대의 경우는 백분위를 활용하고 인하대의 경우는 표준점수를 활용하는데

학생의 등급은 언어와 외국어 모두 등급컷에 걸리므로 가장 낮은 백분위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열거하신 학교(숭실대, 세종대, 국민대 등)에 안전하게 합격하기 위해서는

백분위 기준 등급 평균 최소 90% 이상이어야 합니다.

 

학생의 경우 언수외 중 외국어의 성적이 지원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학과를 낮추거나 학교를 하향하셔야 합니다.

 

합격 가능성이 보이는 학교로는 명지대 정도가 있겠으며

상명대의 경우는 학과를 낮추어야 합니다.

 

대신교육의 배치프로그램인 입시네비게이션을 활용한다면

학생의 성적으로 합격 가능한 최적의 대학 조합을 알려드립니다.

 

각 군별로 수능 100%전형이 유리한지 내신을 반영하는 군이

유리한지의 여부 등 보다 정확한 분석은 내신성적까지 반영되어야

말씀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자세한 상담은 대신교육(02-555-8689)으로 문의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