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고3엄맘니다. 간호학과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수리(4등급,5등급)때문에 애가 너무 힘들어합니다

수리 나로 바꿔서 공부를 해서 가는 대학이 있나요??

 갈수 있는 간호대를 알고 싶은데 찾기가 막막하고 답답해서요~~

영어는 2등급나오고 언어는 2등급 3등급 왔다갔다 합니다

충남에 살고 있고 지방에 대학도 괜찮은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v>

 

안녕하세요

대신교육 입니다.

 

간호학과라서 꼭 수리 가형을 보아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리 가나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는 대학도 있으며

수리나 형으로 선발하기도 합니다.

 

지난 입시전형 기준으로 서울과 경기에서는

경희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한양대, 연세대, 중앙대

가천대, 수원대, 아주대, 을지대,인하대, 차의과학대, 평택대, 한세대, 한북대 등이 있으며

지방에서도 수리 나형으로 지원가능한 대학이 있습니다.

 

4월 중순부터 각 대학의 2013 모집요강이 발표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형으로 바꾸어 준비하면서도

효율적이고 바른 방향으로 학습하여 성적을 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리가 4~5등급이라면 간호학과에 합격하기 힘듭니다.

 

이제 1년도 남지 않은 시간, 여름방학이 지나면 바꾸기 힘들어집니다.

수리와 함께, 언어와 외국어에서도

남은 기간 성적 변화가 일어나 간호학과에 진학할 수 있게 되길 응원하면서

학습컨설팅을 받아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대신교육(02-555-8689)로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