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

자사고에 다니는 오빠가 컨설팅 회원이어서, 동생인 학생도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었다. 중학교까지는 성적도 좋은 학생이었지만, 수학과 과학에 대해서는 어려워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성적이 떨어지면서...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고 말았다. 올 초부터 요리에 관심이 생겼고, 요리학원에 다니면서...대학도 관련학과에 진학하려고 하는 상황이었다.

1. 입시

수시 - 내신이 좋지 않아서 준비하지 않기로 함

정시 - 2학년 2학기 내신과 수능과목은 언어와 정치를 3등급을 목표로 공부하기로 함

2. 언어영역

많이 부족한 상태였다.

-> 중간고사 대비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재와 공부방법을 정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능을 대비해서는 기초부터 공부할 00-5수 있는 인강을 선정해주고 일주일에 3강씩 진행하도록 햇다./

3. 수리영역

공부하지 않기로 함

4. 외국어영역

기본 해석을 할 수 있으나, 어휘가 많이 부족한 상태였다.

-> 중간고사를 대비하도록 교재와 방법을 알려 주었다. 수능 준비는 차후에 언어와 정치의 진행상황을 고려해서 정하기로 했다.

5. 사탐

정치, 세계사, 윤리가 내신과목이었다.

 -> 중간고사는 3과목 모두 준비하도록 했으며, 수능은 정치만을 공부하도록 교재와 방법을 알려 주었다.

6. 추가관리

추가컨설팅 - 11월에 진행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