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반 자습까지도 스스로 해내는 정말 대단한 중딩들이라고 합니다.

 

 "입시의 목적과 끝은 가정의 행복이다"라는 화두를

시작으로 입시의 정보가 아닌 원리에 대해 설명을 했습니다.  전국평가와 소속평가, 정량평가와 정성평가의 차이에 대해...정시를 기준으로 수시를 준비해야하는 이유도 머리에 쏙쏙 들어가게 설명했습니다.

 

 입시내비게이션 프로그램으로 우리학생들은 현재의 자기의 수준과 발전가능한 수준을 언제든지 비교해보고 가능한 모든 대학들을 전형별로 탐색해보았습니다 .

앞으로 모든 모의고사가 끝나고 나면 자신의 틀린 문제를 입력해서 성적분석표를 만들고 학생의 부족한 부분들을 진단하고 보강하는 방법도 알려드렸습니다 .

 

 입시에 대한 정확한 로드맵을 알고  거기에 맞춰

탄탄히  준비한다면 우리 아이들 모두 대입에 성공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