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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여강중·고등학교 대입 입시설명회 - 신준호 대표원장 대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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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교육 신준호 대표원장의
여강중·고등학교 대입 입시설명회

 

첫째는 "무조건 붙이고 보자"는 너무 낮은 진학지도에 대한 얘기였고, 두번째는 "학과선택에서 점수만이 아닌 학생의 학과 접합성을 꼭 고려해 달라" 였으며, 마지막으로 최상위권 대학진학에 대한 지금까지의 신준호 대표원장의 노하우 및 방법 몇가지 였다.

 

강의가 끝난후 여강고등학교 교감선생님께서는 산생님들께 정말 필요한 강의였다며, 감사하다는 말씀을 거듭했다.

 

 

지난 11월 19일(토), 신준호 대신교육 대표원장은 여강중·고등학교에서 전체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대입 입시설명회를 개최 하였다.

입시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수시와 정시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방법과 주요대학들의 입시전형들에 대한 강의였다.

특히 코앞으로 닥쳐온 정시에 대해 고등학교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이 있었다.

또, 중학교선생님이나 고1,2학년 선생님들은 신준호 대표원장의 입학사정관제 준비방법에 대해 질문이 많았는데, "어떤 학생들이 입학사정관을 준비해야 하는가?",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준비할때 어떤 요소가 중요한가?"등의 질문이 있었다.

 

이에 대한 신준호 대표원장의 답변에서는 무엇보다도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및 학과에 대한 내 스펙의 적합성을 고려하여 자기소개서 내용에 "진정성"과 "감동" 중요하다고 말했다.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후 면접애서 상당한 어려움을 격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에 대해서도 "면접관과의 거리감을 줄이고 동질감을 가질수 있도록 "예의바른 학생다움"을 연습을 통해 준비한다면 그리 어려운것도 아니다" 라고 조언해 주었다.

 

이번 2012학년도 정시에서는 수능의 난이도가 쉬워져 진학진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하면서, 진학지도 선생님들께 몇가지 당부를 하였는데,

 

 

 

 

 

 

 

 

  조회수 작성일
  8085 2011-11-26 오후 1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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