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본 11월 13일 이후로 오늘까지...수능난이도 실패와 고득점자(만점과 1등급)의 점수차 축소 등으로 난리였습니다. 특히 자연계 상위권 학생들의 입시지도가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보다 정확한 입시프로그램이 절실했던 정시였습니다.

입시내비게이션의 합격신호등 기능으로 가나다 군별로 최초합격, 추가합격, 불합격의 지원조합을 정확히 예측해냈습니다.

복잡한 상황일수록 여러 회사의 데이터와 모의지원, 실제 경쟁률 등을 한꺼번에 고려해서 최종 판단자료를 매일 1~2차례 보정업데이트를 한 노력의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대학 새내기가 된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왜 입시내비게이션이 최고인지를 입증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대신교육은 복잡한 입시상황이 오히려 즐겁습니다.

지난 정시에서 컨설팅을 받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했다는 것은 입시내비게이션을 제대로 활용해주신 학원의 원장님들과 컨설턴트 모두의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입시내비 앱 화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