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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뉴스와흐름 2017학년도 적성고사 전형 대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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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시대학 : 가천대, 고려대(세종),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성남/대전), 한국산업기술대, 

                    한신대, 홍익대(세종) 등 10개 대학

                   ※ 폐지(643명) : 금오공대(385명), 한성대(258명)

                      신설(181명) : 삼육대(181명)

2. 모집인원 : 가천대 학생부적성우수자(1,057명)가 가장 많고, 고려대(세종)612명, 수원대 일반전형 58명,  

                    을지대(성남) 교과적성우수자 385명, 한국산업기술대 일반학생 309명, 성결대 249명,

                    홍익대(세종) 219명입니다.

 

 

자료 : 입시블로그

 

 

* 적성고사 공부법

 

적성고사 전형은 대체로 교과 성적 3~5등급대이면서 모의고사 수학(나형)영역이 3등급 이내인 학생들이 합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고려대(세종) 인문계를 제외하고 나머지 대학에서는 모두 수학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특히 고려대(세종)와 홍익대(세종)는 수능최저학력 기준 적용합니다.

 

< 적성전형 고려하면 좋은 학생 >

 

① 내신과 모의고사(수능) 모두 두각이 나타나지 않는 학생

② 전반적인 성적은 높지 않지만 수학성적이 상대적으로 좋은 학생

③ 고2때의 학업성취도평가 수준의 문제를 빠른 속도로 풀 수 있는 학생

   ※ 2017 대입 수시전형에서 수도권 대학의 모집인원이 늘고 합격자의 성적분포가 넓어 학생부  성적이 낮 은 학생이나 논술 및 수능에 자신이 없는 학생이라면 준비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1) 적성고사는 국어, 수학 중심에 일부 대학은 영어도 포함되며 수능 난이도 70% 수준의 ‘수능 형’문제가 대부분 출제되므로 열심히만 하면 실력이 올라가고, 적성 실력만 올린 다면 모의고사 5등급 전후 학생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2) 대학마다 전형 방법, 문항 수, 배점, 시간이 다릅니다.

 

(3) 출제범위는 대부분 대학이 고등학교 과정 중심에 중학교 과정이 일부 포함되며, 국어는 독해(문학, 비문학 등), 어법(문법, 어문 규정) 중심에 어휘, 자료해석, 수학은 수학1,  수학2, 미적분1, 확률과 통계 중심에 기초수리력(약수, 배수, 도형문제 등) 등이 일부 대학에서 출제됩니다.

 

(4) 수학을 치르지 않는 대학은 고려대(세종) 인문계 뿐이며, 적성고사 수학은 여러 단원을 복합하여 출제하지 않고 교과서 단원별 이론 및 공식을 정리하면 풀 수 있는 간단한 문 제가 많습니다. 적성고사는 수학에서 합격이 결정됩니다. 수리 나형 기준으로 모의고사 성적이 3~4등급이 꾸준히 나오는 학생이라면 적성고사를 준비하면 합격할 확률이 높습 니다.

 

(5) 영어문항을 출제하는 대학은 5개 대학이고, 한국산업기술대와 홍익대(세종)는 25문항이나 출제하므로 영어에 자신이 없는 학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적성시험은 50~200개의 객관식 문항을 60~80분 안에 풀어야 하므로 기출문제나 모의 고사 문제를 통해 각 대학의 출제경향을 정확하게 파악한 다음,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자료: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한겨레

  조회수 작성일
  8917 2016-05-06 오후 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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