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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뉴스와흐름 2016년 수능영어 입시변화에 대해서... 대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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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과 2016년 수능의 변화나 차이는 적어도 영어에서 예전과 달리 어느정도의

변형문제가 출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도 수능 난이도를 정하기가 쉽지 않은것이 수능이 쉬우면 물수능이라고 비난하고

그 비난이 싫어서 조금 어렵게 낸다고 하면 사교육을 활성화 한다며 또다시 비난을 받으니

결정이 어렵기는 해도 작년까지 EBS영어 한글해석본만 외우고 들어가서 시험을 보는 그런 병폐를

올해부터는 없애는 의미에서라도 변형문제가 출제될 것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그럼 학생들 입장에서는 변형문제를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나? 라는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올해 수능을 보는 학생들이라면 적어도 수능특강, 인터넷수능, N제 등 3권을 풀 것입니다.

 

수능특강을 제대로 3번정도 보면 어느 페이지를 펴더라도 80% 정도는 해석을 할줄알고 단어도

알 것입니다. 그 정도만 되어도 인터넷수능이나 N제를 아무리 길어도 한달정도면 한권을 충분히 볼수 있습니다. 그럼 6월달 정도면 어느정도의 충분한 기본실력이 되었다고 간주될수 있기 때문에 그 이후에 변형문제나 빈칸추론등 좀 어렵고 고급스러운 문제를 준비해도 올해 수능영어 충분히 대비가 될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준비하셔도 절대 늦지 않으니 심호흡 한번 하시고 화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

  조회수 작성일
  6535 2015-03-31 오후 3: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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