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입시뉴스와흐름 성적을 올리는 간단한 방법! 대신교육
v>

지금 n수생과 고3학생 여러분들과 중학교 고1,고2학생분들 날씨도 좋은데 공부하느라고 얼마나

고생스럽고 수고가 많으실지 보지 않아도 충분히 짐작할수 있습니다.

 

공부 열심히 한만큼 성적이 오르면 정말 좋을텐데 성적이 그렇게 원하는 시기에 반드시

오르지는 않습니다.

 

그럴때 학생 스스로 <아...나는 공부는 안되는구나...> 라고 실망하시는 학생들이 많을텐데요..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안 올라가면 스스로 이해할수 있지만 했는데도 안 오르면 누구나 실망할수 밖에는

없겠지요.

 

열심히 한다는 전제하에...여러분 공부 방법을 이렇게 한번 바꿔 보세요.!

 

모의고사가 4등급이하다...이런 학생들은 국어나 영어 공부할때 문제부터 풀고 답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해설을 보고 국어든 영어든 지문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규호 변호사의 (불합격을 피하는 방법)이라는 책에 나온 내용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어렵다는 사법시험도 문제풀고 해설보는 경우도 많지만 오히려 거꾸로 해설을 충분히

내것으로 만들면서 문제를 푸는 경우도 좋은 방법이라고 소개해 놨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문제를 많이 맞추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국어는 지문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문 하나면 500문제도 새롭게 만들수 있기 때문에 지문의 성격,수사법,정서, 태도, 등등 그 지문을 스스로

설명할수 있게 자기 것으로 만들고 그러면서 문제를 보고 해설을 보면서 더욱더 구체적으로 지문을 파악하는

것이 좋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예를들어 그런 방법으로 공부하면서 문제풀때 답이 5번이다.....라고 한다면 왜 5번이 답인지..1번부터4번까지는 어떤 이유로 답이 되지 않는지를 누가 물어도 묻는 상대에게 설명할수 있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보통 공부할때 답이 5번이다...라고 하면 3번은 정확히 왜 틀렸는지 몰라도 5번이 답이니까...라고 그냥 넘어가는데요..그런 방식으로 공부 하면 성적 오르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해설을 봐도 모르겠다...라는 부분이 있으면 학원 선생님이나 학교 선생님,친구들에게 물어서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영어도 국어와 같은 방식으로 하시면 시간도 절약됩니다. 공부는 그 내용을 다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점점 모르는 것을 줄여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공부한 부분을 누가 어떤 질문을 한다고 하더라도 마치 선생님처럼 그 공부한 부분을 스스로 설명할수 있게 그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이 익숙치 않아서 그렇지 이렇게 하면 시간도 절약되고...이런 방식으로 해서 성적을 못 올리는

학생을 본적이 없다고 감히 단언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로 여러분들의 건투를 빌겠습니다.

 

(벽도 밀면 문이 된다!)      사람은 누구나 어떤 상황이든지 꺾이지 않는 의지만 있으면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대들보이신 여러분들의 지금 고생이 반드시 보답으로 올 것이라 생각 됩니다.

  조회수 작성일
  6415 2015-05-09 오후 2:57:36
  덧글달기 
 
이전글 입시뉴스와흐름 2015.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분석 대신교육 6/23 5482
다음글 입시뉴스와흐름 수시에서 적성시험의 중요성과 유의점! 대신교육 4/17 6484
  목록으로